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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페리 코어4

4개의 저비용 인덱스 펀드로 은퇴까지 가져갈 수 있게 설계된, 비용에 진심인 실전 포트폴리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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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저비용 인덱스 펀드로 은퇴까지 가져갈 수 있게 설계된, 비용에 진심인 실전 포트폴리오예요.

누가 만들었나

릭 페리 (Rick Ferri, CFA)

릭 페리는 CFA 자격을 가진 포트폴리오 매니저예요. "All About Asset Allocation"으로 유명하고, 진짜 집착하는 게 하나 있어요 — 비용이에요. "투자에서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건 비용뿐이다"가 철학이에요. 본인도 실제로 이 방식으로 은퇴 자금을 관리해요.

자산 배분

  • 미국 대형주48%
  • 선진국 주식 (미국 제외)24%
  • 미국 리츠 (REITs)8%
  • 미국 국채 10년20%

포트폴리오 요약

8.43%

연평균 수익률

매년 평균적으로 얼마나 벌었는지

-41.89%

최대 하락폭

최고점 대비 최대 낙폭

0.49

위험 대비 수익

같은 위험을 감수했을 때 얼마나 효율적으로 벌었는지

24.30%

한 해 최고 수익률

1월~12월 기준 가장 수익이 컸던 해

-27.40%

한 해 최대 손실률

1월~12월 기준 가장 손실이 컸던 해

86.96%

수익이 난 해 비율

* 안지향 백테스트 기준, 거치식 (2004-11 ~ 2026-02)

이 포트폴리오의 핵심

4개의 저비용 인덱스 펀드로 충분한 분산을 달성해요. 리츠를 별도 자산군으로 포함해 현금 흐름과 인플레이션 헤지를 추가하고,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단순함을 유지하는 게 핵심이에요.

1

리츠의 역할과 리스크

리츠를 별도로 8% 배분한 이유가 있어요. "건물 월세를 배당으로 받는 주식"이에요. 주식, 채권과 방향이 다를 때가 많아서 분산 효과를 줘요. 다만 2008년처럼 부동산 위기 시 오히려 리스크를 키울 수 있어요.

2

채권 비중의 의미

채권 비중이 20%로 비교적 낮아요. 2008년 최악의 손실률이 -48%였어요. 채권 20%는 "안전판"이 아니라 "충격 완화 장치" 정도예요. 본인에게 맞는 채권 비중을 먼저 정하는 게 중요해요.

3

비용의 복리 효과

ETF로 구현하면 비용비율이 0.03~0.07%예요. 비용이 1% 높은 펀드를 쓰면 30년 후 자산이 약 25% 줄어요. 1억이 될 게 7,500만 원이 되는 거예요. 비용은 투자에서 유일하게 확실히 통제할 수 있는 변수예요.

위기 때 어땠나

이 포트폴리오
미국 주식

각 위기 구간에서 최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이에요.

금융위기

2007.10 ~ 2009.02

이 포트폴리오 -25.80%미국 주식 -50.31%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미국 주식, 선진국 주식, 리츠가 동시에 폭락했어요. 주식성 자산이 80%나 되지만, 채권 20%가 금리 인하로 상승하면서 생각보다 큰 완충 역할을 했어요. 포트폴리오는 -25.8%로 미국 주식(-50.3%) 대비 절반 수준의 하락에 그쳤어요. 4개 자산의 분산 효과가 대형 위기에서도 의미 있게 작동한 구간이에요.

코로나

2020.01 ~ 2020.03

이 포트폴리오 -9.91%미국 주식 -20.22%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국 주식, 선진국 주식, 리츠가 동시에 급락했어요. 국채 10년 20%가 금리 인하로 상승하면서 방어 역할을 했어요. 포트폴리오는 -9.9%로 미국 주식(-20.2%) 대비 절반 이하의 하락에 그쳤어요. 채권 비중이 20%밖에 안 되는데도 급락장에서 꽤 효과적인 완충 역할을 한 거예요. 빠른 회복이 예상되는 V자 급락에서는 적은 채권 비중으로도 충분한 방어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줘요.

금리 인상기

2021.12 ~ 2022.09

이 포트폴리오 -16.61%미국 주식 -24.84%

2022년 금리 급등으로 채권과 리츠가 동시에 하락했어요. 보통 때는 방어 역할을 하는 두 자산이 금리 환경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빠진 거예요. 선진국 주식도 달러 강세 영향으로 미국 주식보다 더 크게 하락했어요. 포트폴리오는 -16.6%로 미국 주식(-24.8%)보다 8.2%p 덜 빠졌어요. 금리 인상기에는 채권과 리츠 모두 약해진다는 걸 기억해야 하는 구간이에요.

장점과 단점

장점

  • 4개의 저비용 인덱스 펀드로 미국, 해외, 부동산, 채권까지 넓게 분산해요. 비용비율이 0.03~0.07%라 30년간 운용보수 절감 효과만으로도 자산이 수천만 원 차이 나요.
  • 금리 인상기(-20.4%)에도 미국 주식(-24.8%)보다 4.4%p 덜 빠졌어요. 주식 80%인 공격적 구조임에도 선진국 주식과 리츠의 분산 효과가 일부 작동하는 구조예요.

단점

  • 주식성 자산(미국 주식 + 선진국 주식 + 리츠)이 80%예요. 금융위기 때 -41.3%로 미국 주식과 큰 차이 없이 빠졌어요. 채권 20%만으로는 대형 위기에서 방어가 부족해요.
  • 코로나 때 -18.0%로 미국 주식(-20.2%)과 거의 비슷했어요. 4개 자산으로 분산해도 주식 비중이 높으면 급락장에서 체감 방어력이 크지 않아요.

안지향은 이렇게 봐요

안지향이 보기에 릭 페리 코어-4는 진짜 실전형 포트폴리오예요.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은퇴 자금을 굴리는 데 쓰는" 전략이에요. 릭 페리 본인이 직접 쓰고 있다고 했어요.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 기본 설정(채권 20%)은 꽤 공격적이에요. 2008년에 -48%면 1억이 5,200만 원이 돼요. 릭 페리도 "먼저 본인에게 맞는 채권 비중을 정하라"고 강조해요. 은퇴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40% 빠져도 안 팔 자신이 있는지 먼저 생각하세요.

이 포트폴리오를 직접 돌려볼 수 있어요

안지향에서 이 포트폴리오의 백테스트가 가능해요. 미국 주식(48%), 리츠(8%)는 정확히 매핑되고, 국제 주식(24%)과 중기 채권(20%)도 근사치로 반영돼요. 직접 돌려보고 싶으면 백테스트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백테스트 해보기
  • 국제 주식과 중기 채권은 근사치로 매핑했어요
  • 주식 수익률에는 배당이 포함되지 않았어요
  • 과거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아요
  • 실제 ETF 투자 시 운용보수가 추가로 발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