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재무팀에서 일하는 직장인도 무지성 투자 해요...

부모님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투자를 접하셨다는 티나님. 근데 그게 문제였다고 하시는데요. 뭐가 문제였을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Q.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재무팀에서 해외법인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6년차 직장인입니다.

Q. 기존에 재테크는 하셨나요?

네. 부모님이 부동산이나 주식에 관심이 많으셔서 어릴 때부터 접하게 됐어요. 근데 이게 문제였다고 봐요. 스스로 공부는 안 하고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만 투자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손실이 많이 난 상태였어요…

Q. 왜 정규반을 신청하셨나요?

정규반은 강의 다 봤으니까 끝, 커리큘럼 마쳤으니까 끝, 이게 아니잖아요. 오프라인 모임도 있고 총회도 하고. 제가 투자를 꾸준히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게 좋았어요.

Q. 정규반 수강 후 달라진 게 있나요?

예전엔 남들이 좋다는 종목에 무지성으로 투자했어요. 지금은 종목 분석도 하고 산업 트렌드도 보거든요. 거기서 제 마음이 너무 편해지더라고요. 아, 경제 뉴스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것도 큰 변화예요.

Q. 어려웠던 점도 있나요?

숙제 양이 꽤 됩니다. 본업과 병행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Q. 나에게 '안지향'이란?

저에게 안지향은 또 다른 취미예요. 본업 외에도 열중할 수 있는 게 안지향 덕분에 생긴 거죠. 투자를 하면서 새로운 고통과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