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다

안지향을 몰랐다면 퇴직 후에도 알바를 했을 거예요.

무지성으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손실이 크게 난 걸음마다님. "퇴직 후에는 알바라도 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하시던 분인데요. 지금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바로 확인해 보세요!

Q. 정규반을 수강하기 전에는 어떻게 재테크를 하셨나요?

오로지 적금만 했어요. 예전에 남들 말만 듣고 아무 생각 없이 주식에 돈 넣었는데, 마이너스를 너무 크게 봤어요. 그 후로 다른 건 안 하고 적금만 했어요.

Q. 정규반 수강을 마음 먹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적금은 일정한 수익이 나오지만 수익금로 치면 턱없이 부족하잖아요. 과연 이런 속도로 노후에 생활이 가능할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제대로 투자를 배워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Q. 정규반의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일주일에 1번씩 체크하는 게 가장 좋았어요. 아무리 다 큰 성인이어도 혼자서 뭔가를 꾸준히 지속하는 게 어렵잖아요. 귀찮을 때도 있었지만, 매주 해야 하는 분량이 정해져 있다는 게 원동력이 됐어요.

Q. 생각보다 어려웠던 점도 있었나요?

제가 컴맹이라... 처음엔 과제 올리는 데 걸리는 시간도 길었거든요. 그때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컴퓨터 활용 능력이 너무 좋아졌어요!

Q.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해줄 한마디

거창한 노력일 필요 없어요. '평소의 나'보다 조금 더 노력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그렇게 시작하셔도 돼요.

Q. 정규반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는 뭔가요?

제가 안지향을 몰랐더라면 노후에도 일을 했을 것 같아요. 퇴직을 하고도 '알바할 거 없나' 했을 것 같은데, 이제는 노동에 대한 대가보다 투자에 대한 대가를 생각하게 됐어요.